ID : now2152

이전에 리빙 클래스를 사서 썼는데 2011년에 샀으니 그게 벌써 8년 됬나보네요..
보일러가 아직도 고장나지 않고 잘됩니다. ㅋㅋㅋ
문의 해보니 장판 또는 보일러만도 별도로 구매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보일러는 괜찮아서 플래티넘 장판만 살까 하다가 사는거 다 새로 사자는 생각이 들어 새로 샀는데
확실히 새로 사길 잘했더군요.
소리가 정말 조용해졌더라구요.
따뜻한건 예전과 동일하구요.. 아이때문에 침대 퀸을 두개를 쓰는데..
타사 제품은 은은하게 따뜻한데 이거는 뜨뜻한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겨울에는 뜨뜻한 느낌으로 몸이 빨리 녹았으면 하는게 있잖아요..
와이프는 항상 춥다고 날린데 온도도 빨리 올라가는것같구요.. 
타사에 비해 찜질?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니 좋을거 같아요..
단점이라고하면 타사에 비해서는 좀 딱딱한 감이 있어서 조금 아쉬운것과
호수와 보일러 연결하는 부위를 물이 안세도록 체결방식으로 하면 좋을거 같아요.

처음 온수매트 살때보다 제품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은 블랙라벨온수매트로 사게 되네요.. 
처음 블랙라벨을 구매한 계기가 제품도 그렇지만 A/S가 정말 잘되더라구요,. (전 아니지만.. 고장이 나질 않아서.. ㅋㅋ)
이번에도 문제 없이 오래 썼으면 좋겠네요... 많이 파세요.

장점 : 조용해졌다. 
       따뜻하다.(은근히 더운게 아닌 뜨끈뜨끈한 맛이 있다.)
       아날로그 방식이라 스마트 플러그를 이용하여 지정지정 시간에 자동On/Off 설정 가능하다.
       (오후 8시 On   ->   오전7시 Off)

단점 : 타사에 비해 좀 딱딱하다.
       매트와 보일러 채결방식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분리했을때 물이 새지 않음)
       보일러 디자인을 여자들이 좋아할 만하게 만들었음 좋겠다.

요청사항 : 만약 추후에 IOT 디지털 기능이 들어간다면.
            1) 사용자 시간대별로 On/Off 및 온도 조절.
               (처음에 추워서 온도를 올렸다가 나중에 더워서 깨서 온도를 조절해야함)
           ex)  저녁 8시 온수매트 On( 70도로 따끈따끈하게.. => 사용자 지정) 
                12시 50도로 온도 조절(숙면...온도).
                8시 온수매트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