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입후 한달이 벌써 지났네요.
저는 6년동안 리빙 사용하다가 바닥이 깨지고 온수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기계만 남겨놓고 버렸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전자파도 적고 TV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을 봤던터라 타사제품 볼생각도 없이
다시 샀어요. 6년전과 비교에 가격이 15만원정도 오른거 같아
플래티넘과 실속형중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실속형으로 구매했어요.
기계는 있어서 전화로 매트만 구매를 하였구요. 주문후 5일되던날 받았어요.
실리콘 호스였는데 실속형이라 PVC여서 기계랑 연결시 남편 손을 빌렸습니다.
힘과 요령이 필요해보였어요.
그리고 두둥!!!! 전기를 연결하고 따뜻한 41도에 켜놓고 살고 있습니다.
저에겐 너무 사랑스러운 공간이 되버렸습니다. 
조금 지지고 싶을때는 45-6도로 해놓으면 땀이 조금 나요..ㅎㅎ
아이들도 책을 읽을때나 장난감놀이도 이 매트위에서 합니다.
겨울에 난방비때문에 보일러 온도조절에 신경썼는데
온수매트 사용후 난방비가 많이 줄었어요. 밤새틀고 자는데도 전기세가 6만원정도 나왔는데 실속형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전기세 나오면 업데이트 할게요.  아!! 그리고 이건 바닥깨짐 이런거 없을것 같아요? 5년전과 재질이 다르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