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매트를 안건 오래전 소비자?어쩌고 MBC 에서 방송한 프로중에 소비자를 위해 이것저것 리뷰를 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온수매트의 실체? 같은걸방송한후 거기서 나온 상품중 유일하게 전자파없고, 테스트통과한 제품이었음.
그래서 난 그때 60만~70만원? 쯤 삿었고 지금까지 잘쓰고있음. 그러던중 부모님 온수매트는 일주일에 한번? 물을 넣을까말까한 제품이란걸 알았을땐 ,어이가없었음.
내 블랙라벨은 2틀에한번? 겨울엔 하루에 한번 넣어야하는 진정한 물매트인데 부모님은 전기장판을 쓰고계신거임.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큰맘먹고 내가사드림. 내가 삿을때보다 저렴해졌지만, 업그레이드 됐을거라 믿고.!
내가 지금까지(3~4년) 고장없이 잘쓰는거 보면 무조건 부모님도 사드려야했음! 이건 진짜ㅡ물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