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추천해 주셔서 6년 전에 구매하여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사진보시면 겉소재가 고급져서 새것처럼 그대로 입니다. 접촉면도 부드럽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해요.
저는 바닥 위에 사용할거라 리빙제품 샀어요.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전기세입니다. 아파트 겨울에 20-30만원 나오는데 이걸로 상당히 절약했어요. 1년만 써도 본전 회수합니다.ㅋㅋ 70도까지 올라가는데 60도 정도 하면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70도까지 하면 땀나요. 엄청 뜨끈뜨끈은 아니지만 충분합니다.
내부 호스가 의료용이라 뜨거워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던데 안 뜯어봐서 모르지만 매트위에 그냥 누워도 냄세나 화학적 느낌 전혀 없습니다. 보일러에서 물 끓는 소리 당연히 납니다. 그런데 크지 않고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거슬리지 않아요. 밤에 조용히 납니다. 사실 오래쓰면 안들려요.ㅋ
무엇보다 좋은 것은 문제가 생겼을때 신속하게 처리해 줍니다. 보일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연락했을때 바로 보내주시면 해결해 주시겠다고 했는데 그냥 잘 쓰고 있어서 아직 못보내 드렸네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겨울이 와도 기름값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매우만족 별5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