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5년이 넘어갑니다. 매년 추워지기전에 꺼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이 데워지는 시간도 생각보다 빨라요. 온도 올려놓고 이불덮어두면 금방 따뜻해집니다.
5년이 넘도록 사용해도 처음 모습 그대로입니다. 쿠션감도 너무좋아요. 매년 말아서 넣어놓고 빼기를 5년을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모습 그대로인게 신기합니다.
싸이즈도 커서 가족들이 거실에 둘러 앉아 있기도 좋아요. 주위 사람들한테도 적극 추천할 만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아플때 더 잘 사용하는 매트입니다.
온수보일러에 문제가 있어서 as받을때도... as도 너무 잘되서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보일러에서 가끔 물흐르는 소리가 나지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 집에있는 다른 전자제품 소음이에 비하면 소음이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