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2학년인 아들이 6학년때 구입했으니 올해 6번째 겨울이네요. 고장없이 짱짱하게 쓰고 있습니다.
이사를 두번했는데 온수매트 기계는 항상 우리차로 조심해서 옮기는 아끼는 물건입니다.~~^^
황토커버는 수명을 다해서 다른걸 구입해서 쓰고 있구요.
그때 당시 부부. 아들꺼 다른 온수매트보다 가격이 훨씬 고가였지만 검색하고 또 검색하면서 채택했었고 그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입니다. 숙면을 취하게 해주고 폭근한 절대 없어서 안되는 겨울용품입니다.
일정한 온도이기에 뒤척임없이 잘자게 해주구요. 물 넣기가 귀찮은데 이제 소리만 들어도 물 넣어줄 때를 알고 있답니다. 서비스센타 짱짱하고 믿음가는 회사이니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