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년전부터 저희 집에 플래티넘온수매트 2개 사용하고  어머니집에 1개 보내드리며
잘 사용했습니다.
가격이 타사보다 비싼 점이 있긴 하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중간에 타사 제품 싸게 사용하다가 고장나고 자주 A/S 를 하다보니 반품처리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여기 블라라벨 온수매트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장 잘 안나고 A/S 만점입니다.
올해도 겨울 대비해서 거실에 리빙클래스 온수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딱 받고 난 느낌이 두께가 있어 도톰한 느낌이 있고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여름에는 조절기 빼고 거실에 놔두면 좋겠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딱 작동해서 해보니 금방 따뜻해지더군요.
여기는 제주도라 겨울에 LPG가스로 난방하면 한달에 가스비가 30~40만원 나옵니다.
그래서 올해는 리빙 온수매트로 겨울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좋은 제품 오래오래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