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에 둘째가 태어나면서 온수매트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출산하는 달이 1월이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블랙라벨온수매트덕에 따뜻하게 보냈어요

물건살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 성격인데 온수매트는 공부하고 샀어요 태어날아기와 함께 쓸꺼라서요..가격면에서는 타사보다 좀 비싸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사용해보시면 만족하실껍니다.  그래서15년 10월에 하나 더 샀네요 소음도 더 적고 조용합니다..더 좋아졌어요..가격만큼요~~ㅜㅜ

온수매트 쓰는 다른 엄마가 고급지고 조용하다고 비싼값을 한다고 하네요ㅋㅋ후회안하실꺼예요 건강하고 따뜻한겨울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