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스비 출산 하고 몸조리하느라고 가스비 폭탄을 맞고 이번에 구입했어요
돌쟁이 아기랑 하루종일 거실에서 있어야해서 전자파가 최소로 나오면서 따뜻한걸 찾던중에 애기엄마들 사이에 입소문난 제품이라 구입했습니다
거실엔 항시 폭신한 매트가 깔려있었는데
온수매트자체가 두께가 있어서 알집매트 치워버렸어요
그리고 재질자체가 장판(?)식이라 위에 물이나 이물질이 묻어도 금새 지워지더라구요
구입후에 계속 날씨가 더워서 사용 못하다가
엊그제 비가와서 처음으로 가동해봤는데
가동한지 얼마안되서 금새 따뜻해지더라구요 ㅎㅎ
남편은 덥다고 다른방가서 잘 정도였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작년에 구입할껄 그랬나바요 가스비 폭탄 맞기전에 ㅡㅡ
너무 좋아서 부모님께도 선물하려고합니다..ㅎㅎㅎ